대구교육대 손장호(45·실과교육과·사진) 교수가 국내 학자로는 처음으로 유럽동물복지학회에서 동물행동과 복지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손 교수는 18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린 이 학회에서 닭(육계)을 사육함에 있어서 암·수의 적정 비율에 따른 닭의 운동성 및 사육장 조명의 색과 닭의 행동양식에 관한 연구 논문(한국학술진흥재단 연구 지원)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학회에는 EU지역을 중심으로 30여개국 학자들이 참여해 닭, 오리, 칠면조 등 가금류에 대한 연구 정보를 교환하고 세계 가금류 산업에 대한 토론회도 열렸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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