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시민사절단 최대 인원 포항항 입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박승호 포항시장(왼쪽)이 5월 30일 포항항에서 일본 후쿠야마시 시민사절단 500여명을 이끌고 온 하다 아키라 시장 등 일본 인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 박승호 포항시장(왼쪽)이 5월 30일 포항항에서 일본 후쿠야마시 시민사절단 500여명을 이끌고 온 하다 아키라 시장 등 일본 인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5월 30일 포항항에는 시 개청 이래 단일 외국 손님으로는 최대 규모인 일본 시민사절단 500여명이 입항했다.

일본 사절단은 포항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쿠야마시의 하다 아키라 시장과 시의회 의장 등 각계 대표 130여명을 비롯 관광객 등 500여명으로 결성됐으며 크루즈선인 후지마루호를 타고 21시간 만에 이날 오전 포항항에 도착했다.

포항시와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포항시 시 승격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포항을 찾은 사절단은 자매결연 기념식에 참석한 후 죽도시장과 구룡포 일본인가옥 등을 관광했다.

이날 자매결연 기념식에서 두 도시의 시장 간 기념품 교환이 눈길을 끌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친목과 화합의 의미로 두 도시의 시장과 시의회 의장 얼굴이 그려진 대형도자기를 선물했고, 하다 아키라 후쿠야마시장은 후쿠야마의 상징인 장미 100그루 증정과 장미 액자를 전달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