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승마자연휴양림 11일 개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영천 임고면 황강리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이 11일 문을 연다. 민병곤기자
▲ 영천 임고면 황강리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이 11일 문을 연다. 민병곤기자

국내 최초로 산림욕과 승마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영천 임고면 황강리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이 11일 개장한다.

임야 73만3천932㎡(약 22만2천평)에 4년간 56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휴양림은 숲속의 집 7동, 다목적구장, 산책로(4㎞), 생태관찰공간, 주말농장, 야영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물놀이장은 내달 중순 문을 열 예정이다.

4월 개장한 승마장은 실내승마장, 말 70여필을 사육할 수 있는 마사, 실외승마장, 승마로(1.2㎞), 산악승마코스(3.5㎞)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승마체험을 할 수 있다. 승마장은 현재 회원제, 쿠폰제, 일일 승마체험, 어린이를 위한 마차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말을 위탁 사육하면서 승마장 시설을 이용하거나 월회원, 쿠폰제 회원 등으로 승마장 소유의 말로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자연휴양림 시설 가운데 '숲속의 집' 경우 개장도 하기 전에 7월분 주말예약이 끝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영천·민병곤기자min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