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하복수(구룡포라이온스클럽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복수(61) 포항 구룡포라이온스클럽회장은 "회원 상호 간 화합과 단결로 관내 소외받는 불우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아름다운 구룡포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화물운송업체인 석천화물을 운영하는 하 회장은 경북선원노동조합 위원장과 구룡포선장협의회장을 거쳤고 2004년부터 구룡포라이온스클럽에서 활동했다. 가족은 부인 김인숙씨와 사이에 1남5녀로 취미는 등산.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