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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의 힘!…'품질명장' 2人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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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범 과장
▲ 유승범 과장
▲ 임준혁 차장
▲ 임준혁 차장

울진원자력본부 제2발전소 계측제어팀 유승범 과장과 지역협력처 정보시스템팀 임준혁 차장이 한국수력원자력㈜이 선정한 '2009 품질명장'에 뽑혔다.

유 과장은 1995년 입사해 울진원전 고원자로파트 계측제어 분야 업무를 전담하면서 '제어봉제어카드 점검공정 개선으로 장률 저감' 등 품질분임조 활동으로 10건의 테마를 해결했다. 또 발전소 품질 및 공정 개선실적 31건, 업무개선 제안 실적 39건 등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품질개선에 기여했다.

26년간 원자력 정보통신분야에 근무하고 있는 임 차장은 '중수로 최소 통신설비 국산 표준화 수행' 등 정보통신설비의 지속적인 개선과 선진화에 기여했고, 지난해 '페이지폰 시스템 개선으로 고장 정비시간 단축'을 주제로 2008년도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근무경력 10년 이상, 분임조 활동 6년 이상, 만 35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분임·제안 활동·특허출원과 회사경영 공헌도 등을 기준으로 지난해부터 품질명장을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명장 7명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품질명장 증서와 메달, 부상이 수여되고 한국표준협회 주관 국가품질명장에 추천된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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