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일 송유관을 뚫어 수천만원어치의 기름을 훔친 혐의로 김모(33)씨 등 7명을 구속하고, 이들이 훔친 기름을 운반하고 사들인 혐의로 손모(49)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일 오전 2시쯤 경주시 건천읍 건천IC 인근에 매설된 대한송유관공사의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250m가량의 유압호스를 연결해 유조차로 개조한 화물차량으로 기름을 빼내는 등 9차례에 걸쳐 기름 4만7천ℓ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