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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박점숙씨 농촌활력증진사업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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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환경에 맞는 정책개발 앞장"

"농촌환경에 맞는 정책을 개발해 농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상주시 전략개발추진팀 박점숙(49·사진) 신활력담당이 11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메이드 인 그린페어' 2009 농어촌산업박람회에서 농촌활력증진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

박 담당은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여성 특유의 섬세함, 주위 동료들과의 원만한 관계 등으로 공직자들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들로부터도 칭송을 받아오고 있다.

박 담당은 지난 2007년 2월부터 농촌활력증진사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특유의 업무스타일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상주시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부자농가 육성으로 돌아오는 농촌건설'이라는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온 결과 상주시가 3년 연속으로 농촌활력증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

상주시 이주환 전략개발추진팀장은 "박 담당은 사무실 분위기를 화목하게 만드는 기분좋은 사람"이라면서 "특히 박 담당의 열정으로 상주시가 농촌활력증진사업 3년 연속 전국 최고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칭찬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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