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사리'가 뭐예요…안동 가톨릭농민회, 유아원생 행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에 자리한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의 유기농 밀밭에서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가 주최하고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등이 후원한 제7회 어린이 녹색체험 '밀사리' 행사(사진)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상지어린이집과 송죽어린이집, 성심어린이집, 대원사 선재어린이집, 복주초 병설유치원 등 평소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가 생산한 친환경 유기농산물을 급식 등으로 공급해 온 안동지역 10곳의 유아교육기관 원생 500여명이 함께했다.

아이들은 밀 생김새를 상상해 그림을 그리고, 밀의 특징과 밀의 쓰임새에 대해 배웠다. 또 밀밭으로 나가 밀을 관찰하고 밀 베기, 우리밀 맛보기, 탈곡, 도리깨질 등 밀 체험을 했으며 떡메 쳐서 떡 만들기, 허수아비 만들기, 밀밭에 허수아비 세우기 등을 하며 마음껏 뛰어놀았다.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 연합회 김병원 회장은 "우리 밀을 알고 바른 먹을거리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시영 지도신부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받고 지역농민들에게는 생산비를 보장해 지속가능한 농사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