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박 단속 피해 달아나던 40대, 옥상서 추락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박 현장을 덮친 경찰을 피해 건물 옥상으로 달아나던 40대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다.

19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18일 0시 47분쯤 포항 오천읍 모 원룸에서 도박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자, 원룸에 있던 C씨(48)가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건물 옥상에서 떨어졌다는 것. C씨는 현장에 있던 Y씨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도박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을 상대로 도박 여부 및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를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하기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