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영 개인전이 7월 7~15일 대구 중구 봉산동 '아트 지앤지'(Art G&G)에서 열린다. 작가는 유채색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지니고 있다. 현기증 나는 보색 대비를 마다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원색을 사용한다.
그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시각적인 자극과 끌림에 매료되는 이유다. 강 작가의 그림은 실내라는 공간적 틀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조형의 순수성을 탐닉한다. 기존 정물화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으면서 사실적 공간개념을 초월하는 강렬한 색채 중심의 조형어법이 그림에 배어 있다. 053)426-3080.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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