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현호와 박소희(남구미 태권도장)가 태권도 품새에서 전국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초등학교 꿈나무 태권도대회' 첫째날인 26일 품새 부문 경기에서 천현호와 박소희는 각각 남녀 5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2학년부에서는 구영성(대구길라잡이 태권도장), 1학년부에서는 이충원(아름찬 코리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 저학년부에서는 김유하(극진회 미션태권도장)가 우승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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