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콩농사, 새떼와의 전쟁 이젠 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주 없는 피복용 방조망 보급

'콩 농사, 새떼 걱정 없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콩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인 새 피해를 막기 위해 '지주 없는 피복용 방조망'을 성주 금수면 후평리 친환경 콩 재배농가(1㏊ 규모)에 보급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에서 3년간 시험연구를 거쳐 개발한 이 방제 기술은 조류에 의한 피해 방지를 위해 콩, 팥, 녹두 등 잡곡 파종 후 그 위에 방조망을 덮어 손실을 방지하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생산량 증대를 가져오는 농법. 방조망의 구멍이 3㎜ 정도밖에 안 돼 새의 부리가 망을 뚫고 들어가지 못하면서도 빛과 공기는 자유롭게 통하게 제작돼 특수 제작한 망을 밭에 덮기만 하면 새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성주·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