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농사, 새떼 걱정 없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콩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인 새 피해를 막기 위해 '지주 없는 피복용 방조망'을 성주 금수면 후평리 친환경 콩 재배농가(1㏊ 규모)에 보급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에서 3년간 시험연구를 거쳐 개발한 이 방제 기술은 조류에 의한 피해 방지를 위해 콩, 팥, 녹두 등 잡곡 파종 후 그 위에 방조망을 덮어 손실을 방지하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생산량 증대를 가져오는 농법. 방조망의 구멍이 3㎜ 정도밖에 안 돼 새의 부리가 망을 뚫고 들어가지 못하면서도 빛과 공기는 자유롭게 통하게 제작돼 특수 제작한 망을 밭에 덮기만 하면 새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성주·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