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 직지사 주변 생태관광 테마파크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주변에 '황악산 권역 친환경생태관광 테마파크'가 조성되는 등 황악산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김천시는 최근 황악산권역 친환경생태관광 테마파크 조성기본계획수립에 따른 중간보고회를 갖는 등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황악산 권역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은 크게 직지생태테마파크, 산촌체험마을, 포도특구 체험농원 조성 등이다.

특히 직지생태테마파크에는 ▷솔향기 언덕 ▷선원 ▷다도관 ▷대탑 ▷생태습지 ▷야외공연장 ▷힐링센터 등 20여개의 시설이, 산촌 체험마을에는 ▷야생초단지 ▷생태체험장 ▷표고버섯판매장 ▷약초재배원 ▷황토찜질방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도특구 체험농원에는 홍보관, 농특산물판매장, 포도터널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사업용역을 맡은 동국대 홍광표 교수는 "황악산 권역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연계한 친환경 테마공원과 포도체험장 조성 등의 관광사업에 전통 불교문화와 관련된 테마파크가 가미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