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사덕 "탈북자 58.4% 자신은 북한 사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사덕 한나라당 의원(대구 서구)은 30일 국회에서 '북한 이탈 주민 한국 사회 적응 10년, 현주소'란 세미나를 갖고 "국내 탈북자 255명을 조사한 결과 국내 정착 탈북자의 58.4%가 자신을 남한이 아닌 북한 사람으로 여기는 반면 남한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은 6.3%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북한 이탈 주민만 동화될 것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남한 주민도 동시에 변해야 한다"며 "인식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남한 주민과 북한 이탈 주민이 함께하는 통일 예행연습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