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상승 경주시장 "한수원 복합타운 건립 하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내권에 가칭 한국수력원자력㈜ 복합타운을 건립하겠습니다."

백상승 경주시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양북면 장항리로 옮길 예정인 한수원 본사 이전과 별도로 올해 3분기 안에 한수원 타운 건립을 위한 100만㎡ 규모의 시내권 부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 시장은 "한수원 타운에는 2천여가구의 직원 아파트와 한수원이 추진 중인 컨벤션센터 및 자립형 사립고등학교가 들어서게 된다"면서 "한수원 협력업체인 두산중공업의 원자력 부문도 한수원 타운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시장은 양북면 장항리로 옮길 예정인 한수원 본사의 도심권 이전을 위한 논의와 관련, "해당지역인 양북면 주민들이 도심권 이전을 반대하면 어렵다"면서 "이 문제는 당사자인 한수원 측에서 적극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또 "기존의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축구대회와 경주 동아국제마라톤대회, 벚꽃마라톤대회 등과 별도로 축구 국가대표 훈련장 마련, 태권도 동계훈련 팀 유치, 골프장 확충 등으로 경주를 전국 제일의 체육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국대회로 자리잡은 유소년축구대회(화랑대기)에 대해 초등학교 팀에 한정된 참가 자격을 클럽 팀에게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백 시장은 내년 시장 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연말쯤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