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화랑협회 '갤러리 시선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미술' 흐름 한자리서 감상

▲전선택 작
▲전선택 작 '어린이 장난'
▲임은희 작
▲임은희 작 '나쁜 꽃밭'

대구화랑협회가 주최하는 대구화랑협회전 '갤러리 시선전'(View from Gallery)이 7~12일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화랑 간 교류를 통해 대구 미술시장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현대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화랑별로 선정한 대표 작가 40여명의 다양한 작품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참여 화랑은 갤러리 미루나무, 공산갤러리, 고토갤러리, 갤러리M, 갤러리소헌, 갤러리전, 동원화랑, 리안갤러리, 메트로갤러리, 석갤러리, 신라갤러리, 신미화랑, 수화랑, 아트갤러리 청담, 주노아트갤러리, 한기숙갤러리 등 16곳이다.

특히 이번 협회전에서는 '이웃사랑-100만원 작품전'이 열린다. 봉산문화회관 1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불우이웃돕기를 목적으로 한 부대 행사. 화랑마다 대표작 1점씩을 기증해 판매가의 50%를 매일신문 '이웃사랑'에 기부할 예정이다. 오채연, 김부연, 김창태, 임은희, 전선택, 진상용, 최수환, 최성환 등 유명 작가의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대구화랑협회 박정엽 회장은 "화랑별로 엄선한 국내 대표작가들의 최근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이웃사랑-100만원'전을 통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