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가 절주 캠페인을 벌여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보건소가 절주 표어나 붙이던 종래의 방식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문구를 담은 피켓을 들고 거리에서 캠페인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절주! 나와 가족이 행복해지는 방법입니다'란 주제로 거리 캠페인을 벌인 4일 오후에는 문경대학 학생들도 가세했다. 문경대학의 절주 동아리 '금주옥엽(禁酒玉葉)'은 대한보건협회로부터 올해의 절주사업으로 선정돼 대학내 청소년 음주문화 개선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절주 서약, 간접 음주 및 음주 자가 테스트 체험, 음주의 폐해와 건강한 음주를 위한 대안문화 안내, 건강정보 자료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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