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은 7월과 8월 둘째'넷째 토요일에 '토요문화마당'을 연다. 2007년 시작된 '토요문화마당'은 무더운 여름철 자연 속 야외무대에서 클래식뿐 아니라 대중가요'영화음악'재즈 등 다양한 음악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최고 장점. 11일 오후 7시 30분 첫번째로 열리는 토요문화마당에는 최근 결성된 젊은 팝 그룹 '젤리 팝'이 출연해 시크릿 가든의 대표곡, '거위의 꿈' '싱싱싱' 등 귀에 익숙한 음악을 들려준다. 무료. 053)665-3081.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