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사랑하다'가 19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대구의 젊은 연출가'작가'작곡가가 만든 창작뮤지컬로 젊은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수인과 지연은 유학시절 알게 된 둘도 없는 친구로 수인은 유명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다.
한 출판사에 취직을 하게 된 지연은 그 곳에서 동길이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신입사원 환영파티에서 지연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된 동길은 그녀에게 빠져들고 수인은 두 사람을 볼 때마다 묘한 질투심을 느낀다. 평일'토요일 오후 8시, 일요일 오후 6시 공연. 월요일 공연 없음. 3만원. 010-4756-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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