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의료복합단지 유치 홍보 총력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달 말로 예정된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을 앞두고 대구시가 총력전에 돌입했다.

대구시의회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특별위원회(위원장 양명모)와 인주철 대구의료협의회장, 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 등 30여명은 1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전국 기자단을 대상으로 의료복합단지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이한구 의원(대구 수성갑)도 참석해 대구 유치 당위성을 적극 주장했다.

이들은 또 15일 오전 상경한 대구보건의료협의회 소속 의료인 100여명과 합류해 정부중앙청사 및 과천청사, 보건복지부청사를 방문하고 출근길 공무원들에게 대구 유치 당위성을 홍보했다.

인 협의회장은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 유치를 위해 지역 의료인들이 각 직종의 이권을 버리고 단합한 결과 의료협의회를 결성하기에 이르렀다"며 "반드시 대구 유치에 성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 유치 활동에 나선 시의원들은 "최근 정치권에서 충청권 연대론이 제기되면서 충청권표를 의식,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충청권에 주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적지 않다"며 "그 같은 정치적 논리에 따라 의료복합단지가 결정된다면 지역 민심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