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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일반산업단지 조성 경북도 실시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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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성주읍 일대에 추진 중인 성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27일 경상북도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성주군은 총사업비 1천98억원을 투입, 10월쯤 공사에 들어가 2010년 말에 산업단지를 완공할 계획이다.

성주읍 학산리와 금산리, 예산리 일대 85만1천665㎡ 규모로 조성되는 성주산업단지는 대구와 구미, 김천 등과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IC, 경부고속도로 왜관IC와도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성주군은 이곳에 조립금속과 기계장비, 전기전자, 자동차 및 트레일러 등의 제조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며 3천억원의 경제유발효과와 5천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용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성주·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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