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 초대 서장으로 취임한 김규수(51) 서장은 "주민 중심의 소방 행정을 구현하고, 안전문화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의 공공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천 출신인 김 서장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소방간부후보생 6기로 소방직에 입문, 강원도 태백소방서 황지파출소장을 시작으로 영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북소방학교 교학과장, 경북소방본부 예산장비담당 등을 역임했다. 부인 송정숙씨와 1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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