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달 30일 형산강 서천에서 동남참게 17만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연차적으로 참게 종묘를 방류해 블루길, 배스 등 외래어종 확산으로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등 형산강에 다양한 어자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동남참게는 서식수역이 동'남해 및 제주 등에서 민물과 기수지역을 오가는 회유종으로, 가을철 하구 근처에 산란하며 봄철 부화 후 하천에서 성장하는 평균 7년의 생육기간을 거치는 잡식성 어자원이다.
이날 방류된 동남참게는 섬진강과 남강 유역에 서식하는 1㎝내외의 어린참게이며 다 자란 수컷의 갑각너비는 평균 7㎝이다. 동남참게는 주로 밤에 활동하는 생태습성을 가지고 있다.
경주 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