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관련법 처리 과정에서 빚어진 국회 폭력 사태 등을 근절하기 위해 한나라당은 '국회선진화특별위원회'를 구성, 이번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주성영 의원(대구 동갑)이 위원장을 맡은 선진화특위는 4일 첫 회의를 열어 향후 일정과 논의 주제를 결정키로 했다.
선진화특위는 ▷본회의장 불법 난입 차단 ▷의원들의 투표 방해 행위 방지 ▷국회 경호 및 질서유지 등 방안을 중점 논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본회의장 및 의장실 점거 ▷언어폭력과 물리력 동원 등 국회의 고질적 병폐를 제도적으로 방지하는 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최재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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