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실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0.1%와 1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의 7월 중 대구경북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실업자는 5만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8천명(20.1%) 증가했다. 실업률은 4.1%로 전년 동월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했다.
경북의 실업자는 3만2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5천명(19.2%) 증가했다. 실업률은 2.2%로 전년동월에 비해 0.3%p 상승했다.
실업자는 대구의 경우 남자는 3만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4천명, 여자는 2만명으로 4천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남자는 4.2%로 전년 동월에 비해 0.5%p, 여자는 4.0%로 0.8%p 각각 상승했다.
경북의 경우 남자는 2만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3천명(16.0%), 여자는 1만1천명으로 2천명(23.9%) 증가했다. 실업률은 남자는 2.5%로 전년동월에 비해 0.3%p, 여자는 1.9%로 0.3%p 각각 상승했다.
지역의 취업자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1% 미만의 소폭 증가했다. 대구의 취업자는 116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만명(0.9%)이 늘어났다. 경북지역 역시 이 기간 취업자 수는 138만1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천명(0.5%)이 증가했다. 고용률은 대구가 57.2%로 지난해 동월에 비해 0.6%p 상승했고,경북은 경북은 63.7%로 전년동월과 같은 수준이었다.
비경제활동 인구는 대구가 141만3천명, 경북은 75만6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각각 4천명과 2천명 줄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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