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근로자 직무능력 업그레이드 '딱이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상의, '대구 e-학당' 교과목 대폭 확대

대구상공회의소가 회원사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 지원을 위해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대구 e-학당(daegu.ehakdang.com)'의 교과목을 초기 150개 과목에서 556개 과목으로 대폭 확대·운영하면서 근로자들의 능력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대구 e-학당은 유형분석을 통한 상담의 기술, 창의력 등 비즈(biz) 스킬 과정을 비롯해 Single PPM 품질혁신 이론 등 경영일반과정, 리더십과정, 정보기술 과정, 직무일반 과정 등으로 확대돼 근로자들의 반응이 좋다.

수강료는 낮게는 3만원대, 높게는 10만원대로 100%환급(대기업 80%)이 가능하고, 학습기간은 짧게는 1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인기 강좌로는 Single PPM 품질혁신과 관련한 과목. 이론과 추진기법, 품질경쟁력 강화의 비결 등 품질에 대한 강좌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또 QISS를 활용한 통계적관리기법과 '심(心)커뮤니케이션 하면 인간관계가 보인다', '무대리와 함께 배우는 세일즈스킬', '마케팅 마인드 플러스'등이 인기가 높은 강좌다.

대구 e-학당 이용은 먼저 회원사 관리자가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임직원의 회원가입, 대한상의 위탁훈련계약체결, 수강, 수강료 환급 등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대구상의는 "대구e-학당 운영을 내실 있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기업이 원하는 과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가로 개설되는 과목에 대해서는 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