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제조업체들은 올 4/4분기 지역경기가 철강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1일 포항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지역 제조업체 100개사를 대상으로 4/4분기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경기전망 BSI가 115로, 3/4분기(101)보다 높게 나타나 하반기부터 경기가 상승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세계경제가 점차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전망과 함께 국내경제도 금융시장 안정, 기업생산 활동 증가, 소비자심리지수 개선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항목별로는 전반적 경기(115), 대외여건(101), 대내여건(112), 생산설비가동률(112), 생산량수준(120), 내수(106), 수출(105), 설비투자(104), 제품 판매가격(101) 등은 기준치(100)를 넘어섰다.
그러나 제품재고(96), 원재료 구입가격(53), 경상이익(94), 자금사정(96) 등은 여전히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특히 원재료 구입가격의 경우 다른 항목에 비해 크게 저조해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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