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09년 '대구의 아름다운 거리'로 동구 용수동 팔공로와 중구 동덕로 2개소를 선정했다.
'아름다운 거리'는 구·군에서 추천한 20개 거리를 대상으로 시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됐으며 대구의 특색 있는 명물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선정됐다.
팔공로(인터불고팔공호텔~수태골 0.8km)는 봄철 벚꽃이 멋진 거리로 시민의 주요 드라이브 코스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동덕로(동인네거리~대봉삼거리 2.0km)는 풍부한 녹지와 그린로드 조성으로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거리에 대해서는 거리 표지판(석)을 설치하여 향후 발전 지원금을 지원하고 관광홍보책자 등에 수록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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