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에 취임한 류성엽(57) 원장은 "새롭게 재출발하는 환경연수원을 국가발전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전국 최고의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류 원장은 영천 출신으로 경북대 법학과 재학 중인 지난 1977년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경북도 경제통상계장, 도시계획과장, 비서실장, 영천부시장, 자연환경연수원장, 감사관, 농정국장, 자치행정국장, 문화체육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다. 특히 류 원장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 전신인 자연학습원과 자연환경연수원장을 두 차례나 역임하면서 어린이·청소년과 도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자연환경교육을 실시해 "경북도민의 환경 마인드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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