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1월까지 첨단의료복합단지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2일자 1면 보도)인 가운데 대구시는 7일 의료단지 조성의 실무를 담당할 '워킹 TFT'를 구성,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정부가 이달 2일 의료단지조성사업추진단을 발족하고 충북 오송과의 복수 지정에 따른 단지 특성화 방향을 11월까지 결정하기로 함에 따라 대구경북의료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지역 관련 분야 전문가 40여명으로 구성된 '워킹 TFT'를 발족했다"고 이날 밝혔다.
워킹 TFT에는 지역 대학의 의약·의료기기·임상 등 각 전문 분야 교수들로 구성됐으며, 김인산 경북대 교수 등 4명은 보건복지가족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워킹 TFT는 지역의 의료단지 조성 실행안을 만들어 정부안에 반영토록 하는 것이 주된 활동 방향"이라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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