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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상 명창 총출연 "전통선율에 빠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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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일 '국악을 만나다' 공연

우리나라 최정상의 명인'명창들이 함께하는 공연 '국악을 만나다!'가 12일(토)과 13일(일) 오후 7시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악계의 프리마돈나 안숙선, 젊은 소리꾼 김용우, 전통 음악의 새로운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는 모던 트래디셔널 그룹 '슬기둥', 원장현, 김무길, 최경만, 정화영, 이호연, 김정림, 주은숙 등이 총출연하는 화려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구성돼 있으며 1부에서는 판소리, 구음시나위, 남도 민요, 회심곡, 민요, 경'서도 민요 등 우리나라 전통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듯하다. 2부는 소리꾼 김용우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음악이 펼쳐진다.

관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국악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현대적 재미와 감동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VIP석 7만원/ R석 6만원/ S석 5만원/ A석 4만원/ B석 3만원(초'중'고 청소년 20%, 만 60세 이상 20%, 단체 30명 이상 30% 할인, 단 A, B석 제외) 053)742-7409.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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