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가톨릭대 총학, 경산시청서 보행권 시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市, 건축업자에 도로점용허가 인도 훼손"

대구가톨릭대 총학생회 학생 100여명은 7일 경산시청 앞에서 보행권 투쟁을 위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대학 정문 앞 도로부지에 대해 인근 원룸 건축업자가 요청한 도로점용허가를 경산시가 내준 것은 대학 구성원의 안전을 크게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건축업자가 '경산시청으로부터 도로점용허가를 받았다'는 이유로 개강일인 지난달 31일부터 도로부지 위 나무를 제거하고 인도를 훼손하자 집단행동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는 건축업자를 상대로 이의소송을 제기하고 도로점용허가를 내준 경산시에 증빙자료를 요청하는 한편 10일부터 15일까지 경산시청 앞에서 학생 1천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시위를 가질 예정이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