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유일한 신호등 20년만에 신호주기 변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도에서 유일하게 교통신호등이 있는 통구미·남양·남통터널 교통신호등의 신호체계가 20여년 만에 변경·개선됐다.

울릉경찰서는 20여년 전 이곳 터널 입구 양쪽에 신호기를 설치해 차량을 소통하고 있는데, 최근 ▷녹색(30초), 황색(40초), 적색(30초), 황색(40초)인 신호등 주기를 ▷녹색(30초), 황색(3초), 적색(107초)으로 변경했다.

이곳은 신호등에 따라 차량이 교차 운행하는데 울릉읍 방향에서 터널을 통과하면 옛 우산국의 문화와 통일신라시대 고분군이 있는 남양마을이 나온다.

경찰은 "울릉지역에서만 적용해온 독특한 신호주기가 많은 관광객에게 혼선을 줘, 터널 내 사고 위험이 높았다" 며 "변경된 신호 주기는 다른 지역과 동일한 신호체계를 적용해 터널 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법무부가 마련한 공소청 직제안에 대해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수정과 보완을 지시했다. 그는 검사 정원 유지와 '사법통제부'라는 ...
공공기관의 행정서비스에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대구에서 개최된 'AX 비전 포럼'에서는 AI 활용 전략과 솔루션이 공유되...
40대 유튜버 겸 가수 A씨가 자신의 친딸 B양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다. A씨는 B양을 각목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미국 성인에게 5천달러를 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