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15일 직영 슈퍼마켓 체인스토어인 'D-마켓 프라임' 1호점을 열었다.
대구 수성구 지하철 2호선 사월역 효성백년가약 1층 상가에 문을 연 495.87m²(150여평) 규모의 대백 D-마켓은 유기농 및 친환경상품과 델리, 와인, 수입식품 등 전문매장으로 구성된 고급형인 프리미엄 슈퍼마켓이다.
D-마켓 프라임은 '대구백화점의 품격과 최상의 상품,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드립니다'란 표어를 점포 운영방침으로 내걸었다. 특징은 유기농 전문코너와 수입 식품 위주의 '건강&와인' 편집매장 등 친환경 상품과 고급 상품들을 갖추고 있다는 점. 또 아이스크림 전문매장과 반찬 전문매장을 별도로 운영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1시이며, 수성구 시지·고산 지역 및 기타 인근 지역까지 배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또 22일 대구 수성구 사월동 550번지 옛 조일알미늄 부지에 995.02㎡(약 300평) 규모의 일반형 슈퍼인 D-마켓 사월점을 오픈한다. 이 사월점은 베이커리 전문점, 건강 전문매장, 생활용품 트렌드 숍 등 대중적이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상품들을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신슈퍼사업팀 정경섭 팀장은 "D -마켓 프라임은 51개 가맹점과 신규 가맹점의 표준 모델 점포로서 상호 보완적 기능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 지역의 대백마트 가맹점주들에게도 점포관리와 판매기법 등 경영노하우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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