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범시민 운동으로 추진하는 '담장 허물기·그린파킹 사업(사진)'이 녹지공간 증대와 여유로운 도시 공간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파킹사업'은 주차공간이 부족한 주택가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집 안 마당에 차를 세울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개인 가정에 공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내 집 주차장 갖기사업을 추진, 52개소에 580면을 확보했고 10개소에 77면의 주차장 신청을 받아 현재 사업을 추진중이다.
또 개인건축물과 다세대 주택 등을 대상으로 주차 공간과 휴식공간 확보를 위해 학교 등 공공기관 담장 허물기 및 공원화 사업도 추진중이다.
시는 영주초교와 영주중학교, 시청, 시민회관, 영주경찰서, 단산면사무소 등에 담장을 헐물어 공원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과 공휴지를 이용한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 도시공동체를 회복하는데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