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석선물]올브랜아울렛…패션페어 초대권 등 다양한 사은품 증정

지난달 25일 개점 4주년을 맞은 올브랜아울렛은 200여개에 이르는 국내외 고급브랜드 의류를 연중 80~50% 싸게 판매하고 있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브랜아울렛은 1층에 여성 및 진, 멀티캐주얼, 잡화 등 100여개 브랜드와 2층엔 남성'스포츠'아동, 아웃도어 브랜드 90여개 점포 등 모두 2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올 추석을 맞아 올브랜아울렛은 26일부터 고객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여성의류 에고이스트, 플라스틱 아일랜드, BCBG, 시슬리와 스포츠의류 EXR, 아디다스, 나이키, 신사정장 TNGT, 타운젠트, 코모도스퀘어에서 추석맞이 초특가세일전을 진행한다.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패션페어 2009, SFAA 콜렉션' 일일 무료초대권을 선착순 구매고객에게 증정하며 카드사별 구매고객에게 올브랜 5천원 상품교환권 및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사은대잔치를 진행한다.

올브랜 특설무대 광장에서 26일 오후5시 대구축산농협과 함께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배 7.5kg 2만원~, 사과 5kg 3만원~, 조기세트 6만원~, 갈치세트 4만8천원~, 한우알뜰1호 4만5천원~, 실속2호 6만6천원.

올브랜은 쇼핑뿐만 아니라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6일부터 29일까지 '경제회생을 기원하는 제3회 장애인 가요제'를 비롯해 색소폰 연주회 등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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