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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이진호·이두희·김형찬 보디빌딩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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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의 이진호와 이두희, 김형찬이 제63회 세계 남자 보디빌딩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7월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스터 아시아'에 뽑혔던 이진호, 한국 보디빌딩의 간판 이두희와 김형찬은 11월 3일부터 이틀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나설 8명의 한국 선수 중 각각 85㎏, 80㎏, 70㎏급 대표로 참가한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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