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지하철1호선 연장 대책위 발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군 주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지하철 1호선 화원 명곡~구지국가산업단지간 연장을 위한 주민대책위가 12일 발족됐다.

추진위원장을 맡은 김영식 대구시의원은 "달성군은 테크노폴리스와 달성 2차 산업단지 등 대구 신성장 동력축이 형성되고 있어 지역 교통난 해소뿐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차원에서 지하철 연장이 필요하다"며 "지하철 1호선 구지연장을 위해 정부와 시를 상대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