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춘산면 옥정1리에 전국 처음으로 '농촌 다문화 어린이집'이 개원했다.
15일 춘산면 옥정1리 새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개원한 '춘산어린이집'은 국·공립보육시설로 20명 이하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가족부의 시범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의성 군립 안계어린이집 분원으로 운영된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소규모 보육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다문화 아동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언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구시장 이러다 '4파전'?…갈라진 보수 틈 비집는 '김부겸 바람'[금주의 정치舌전]
이진숙 "기차 떠났다, 대구 바꾸라는 것이 민심"…보궐선거 출마 사실상 거절
李대통령 지지도 61.2%로 1%p 하락…"고환율·고물가 영향"
"바람처럼 살겠다"…홍준표, 정치권 향해 "진영논리 멈춰야"
"선거비용 보전도 못할까봐"…국힘, 이대론 득표율 15%도 위태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