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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다문화 어린이집, 의성 옥정1리서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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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춘산면 옥정1리에 전국 처음으로 '농촌 다문화 어린이집'이 개원했다.

15일 춘산면 옥정1리 새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개원한 '춘산어린이집'은 국·공립보육시설로 20명 이하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가족부의 시범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의성 군립 안계어린이집 분원으로 운영된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소규모 보육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다문화 아동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언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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