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위 정해걸 한나라당 의원(의성·군위·청송)은 19일 한국마사회 국정감사에서 "지금까지 수백억원이 투자된 경주경마장 부지가 10년째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마사회가 1994년 경주시 손곡동, 천북면 일대에 경마장 건설을 위해 부지 28만여평을 매입한 뒤 문화재 발굴로 인해 사업이 중단됐다고 지적, "마사회가 그동안 토지 보상, 문화재 조사, 운영 경비 등으로 265억여원을 투자했지만 경주경마장 부지를 어떻게 해결할 지 대안을 내놓고 있지 못하다"고 했다. 정 의원은 경주경마장 부지 처분 기본계획에 따라 공개 매각하거나 부지 구입을 원하는 사람과 협의,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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