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9일과 20일 경북지역 자전거여행 2개 코스를 개발해 시범여행단을 운영했다.
도는 전국자전거동호회 및 수도권자전거동호회 회장단과 함께 예천 회룡포 용포마을~내성천~안동 하회마을 코스(왕복 61km, 6시간)와 경주국립박물관~김유신, 선덕여왕 유적지~경주목장 코스(왕복 52km, 6시간)에서 시범 여행을 실시했다.
도는 이를 계기로 경북 전역에 걸쳐 ▷자전거여행 코스 발굴 ▷경북 자전거여행 지도 작성 ▷자전거길 시스템 개발 ▷편의시설 확충 ▷타깃고객 설정 및 마케팅 등 '바이크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낙동강, 백두대간, 동해안, 울릉도 등 경북의 빼어난 자원을 활용해 자전거 여행 코스 및 여행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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