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이 개관 10주년 특별기획공연으로 국악계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국악인들을 초청, '국악 명인·명창 초청 3인 3색 전'을 연다. 29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지휘자 김만석이 이끄는 경북도립국악관현악단과 풍부한 연기와 걸쭉한 입담으로 국내 판소리계를 대표하는 조통달 판소리 명창, 60년 우리 음악 인생, 동·서양 음악의 모든 장르를 뛰어넘는 연주로 널리 알려진 대금연주자 이생강 명인이 출연한다.
이생강류 대금산조협주곡 '죽향(竹香)', 판소리 수궁가 중 '토끼 세상 나오는 대목', 국악 관현악 '달빛 항해' 무용과 국악 관현악을 위한 '여명의 빛' 등 전통국악관현악, 대금산조, 판소리, 한국 무용, 민요 등 우리 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 1만2천원. 053)665-3081~2.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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