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도 신종플루 '비상령' 의원회관 출입자 발열검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산안 심의와 각종 법안 처리 등을 앞두고 있는 국회에도 28일 신종플루 비상령을 내렸다. 정기국회가 열리고 있고, 각 상임위별로 내년도 예산안과 각종 법안에 대한 심의 활동이 본격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종플루가 급속도로 확산되자 긴급 비상령을 내린 것. 특히 장·차관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상시로 국회 본청과 의원회관을 출입하기 때문에 신종플루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크고 최악의 경우 국회 활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 국회의 판단이다.

국회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지시로 29∼30일 이틀간 국회의장단과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각 교섭단체 사무실, 의원회관 등에 국회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의원 및 직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가족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전수조사를 하기로 했다. 또 국회 청사 출입시에는 반드시 열감지기를 통과하고 손소독기를 이용한 후에 출입할 수 있도록 예방조치도 강화하는 한편, 감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즉시 귀가시키기로 했다. 감염 의심 사례가 신고된 사무실에 대해서는 소독도 한다는 방침이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