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법무부 교정본부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서울 국제 빵'과자 경진대회'에서 청송직업훈련교도소 수형자 2명이 빵공예 부문 최우수상(사진)과 마지팬케이크부문 은상을 각각 받았다.
빵공예부문 최우상을 받은 수형자 B(33)씨는 "제과제빵, 한식조리 등의 기술자격을 취득, 출소 후 제과점을 운영하면서 새 삶을 살아가겠다"고 했다.
청송직업훈련교도소는 보감호제 폐지 이후 직업훈련교도소로 명칭을 변경, 2007년부터 제과제빵 등 9개 공과에 기술자격을 취득한 수형자들을 대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면서 최근의 직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술숙련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제1회 취업박람회를 열어 58개 기업에 131명이 취업하는 등 수형자 직업훈련과 사회복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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