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1천92억원을 들여 2011년 준공을 목표로 한 '성주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4일 첫 삽을 떠면서 본격화됐다.
이날 성주읍 금산리 산업단지 건설현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창우 성주군수, 윤태현 경북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자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기공식이 열렸다.
도는 85만1천㎡ 부지에 조성되는 산업단지에 기계·장비, 자동차부품, 조립금속, 전기·전자업체 등을 중점 유치할 계획이다.
도는 이 지역이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IC에서 5분, 경부고속도로 왜관IC에서 30분 거리에 있고, 국도 30호 및 33호, 지방도 905호와도 가까워 산업용지로서 좋은 입지여건을 갖췄다고 보고 있다.
도는 성주일반산업단지가 가동되면 2천명의 고용창출과 함께 연간 총생산액 2천684억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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