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전경련 회장단 만난 정운찬 총리 파격적 인센티브 제시하며 세종시 투자 참여 부탁. 다른 지방도시들은 손가락만 빨아야 할 형편.

○…뉴 옥스퍼드 아메리칸 사전, 올해의 단어로 언프렌드(unfriend'온라인 상 친구관계를 끊은 행동) 선정. 상호 불신이 세태라는 말씀.

○…김진선 강원지사,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위해 이건희 전 회장 사면 복권 건의하겠다고. 말은 지당한데 국민이 박수를 쳐 줄지 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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