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대구소설 대표작 선집 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소설 대표작 선집(대구소설가 협회발행)이 발행됐다. 지역에서 활동중인 소설가 송일호의 개, 이수남의 심포리, 윤중리의 침묵의 강, 정만진의 별 헤는 밤, 박하식의 아버지의 아들, 박희섭의 뫼비우스 혹은 음모의 띠, 이순의 아버지의 귀향, 엄창석의 해시계, 이연주의 눈꽃 피던 날, 박이채의 어머니의 땅, 장정옥의 달의 지평선, 김경원의 고래무덤, 노정완의 봄날은 간다, 박옥순의 환희의 송가, 오철환의 탈춤 등을 싣고 있다.

대구소설가 협회 이연주 회장은 "대구소설가 협회 20주년을 자축하며 참여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중 가장 아끼는 작품을 모아 실었다"고 말했다. 377쪽, 1만2천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