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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에 첫 국민임대주택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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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 읍 소재지에 2013년까지 200가구

영양군에 첫 국민임대주택단지가 조성된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영양읍 소재지에 국민임대주택 200가구를 신축한다.(사진)

영양군 첫 국민임대주택단지는 2013년까지 영양읍 동부리 일대 부지 1만1천374㎡에 166억원을 들여 국민임대주택 2개동 200가구(8∼15층) 및 부대복리시설로 건설된다.

군은 원활한 추진을 위해 편입부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 및 철거 중이며, 지반지질조사완료 및 실시설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주거 주택 부족현상으로 영양지역 공무원 및 직장인들은 인근 안동·청송에서 출퇴근하고 있다.

입주예정자 김모(56·영양읍)씨는"처음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집 없는 서러움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영양군이 해결해 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권영택 군수는"농촌지역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익 차원에서 국민임대주택 건설사업을 추진하여 고맙다"며"지금까지 조성한 어느 단지보다 의미가 크며 영양군의 인구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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