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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렉, 매출 5천억원 창사 이래 첫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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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렉 임직원들이 본사 정원에 매출액 5천억원 달성 기념비를 세우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렉 제공
포스렉 임직원들이 본사 정원에 매출액 5천억원 달성 기념비를 세우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렉 제공

포스렉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액 5천억원을 돌파했으며, 연말에는 5천7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렉은 9일 이를 기념하고 2012년 1조원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매출액 5천억 달성 기념비를 본사 정원에 세우고 전 임직원이 함께 그 뜻을 기렸다.

포스렉의 매출액 5천억원 달성은 전사 도전과제 13건을 이상영 사장이 직접 챙김으로써 직원들에게 '하면 된다'는 신념을 불러일으켰고 각 부문의 고질적인 문제해결로 매출액 증대와 원가절감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또 대부분 국내 내화물 업계가 원료를 중국 등지로부터 수입하고 있어 중국의 자국 자원보호정책에 의한 공급제한 또는 중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데 반해 포스렉은 해수에서 원료를 직접 채취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받을 수 있는 점도 매출액 증대에 한몫을 했다는 것.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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