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청 종합상활실에 사고대책본부 설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16일 현곡면 남사리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추락사고와 관련해 경주시청 지하 종합상황실에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사고수습에 나섰다.

경북도는 이날 경주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경주시 사고대책본부 외에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도(道) 사고대책본부를 가동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날 오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경주 동국대병원 등 사고현장을 찾아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사고 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또 사고 버스가 소속된 회사와 전세버스조합 관계자들도 현지를 방문해 사고를 수습 중이다.

경주시도 이날 시청 지하에 사고수습대책위원회를 설치하고 보상금 협의 및 중재, 장례절차 및 장지협상, 조문단 구성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